SBS 8시 뉴스를 6년째 맡고 있는 김소원 아나운서가 3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만나 스물 여섯살 때 결혼한 김소원 아나운서는 전 남편 사이에 아들이 한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육은 전 남편이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소원 아나운서는 2002년 3월 주말 8시 뉴스를 맡은 이후 2004년 3월에는 기혼 여성이자 아이 엄마로는 처음으로 8시 뉴스 앵커에 발탁되어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
|
▶ '동방신기' 3인, SM과 합의 결렬
▶ 구은애-하정우 커플사진 공개 '손 꼭 잡고 뽀뽀하고'
▶ '태삼' 이효정 vs 전광렬, 팽팽한 기싸움 벌여
▶ 신은정-박성웅 커플, '임신 5주! 2세소식' 공개해
▶ 강인, "참고인이 아닌 폭행 가담자로 불구속 입건"
▶ [이벤트] 아저씨가 되어가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 [이벤트] 당신의 '헤어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