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그룹 빅뱅이 '힐링캠프'에서 대마초 사건과 심경 후 첫 심경고백을 한다.
2월2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빅뱅 지드래곤과 대성이 출연, 작년 큰 충격을 주었던 대마초사건과 교통사고에 대한 심경과 각종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대성 역시 교통사고 발생 당시의 상황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며, 부모님도 만나지 못하고 보낸 일주일의 시간에 대해 조심스레 털어놨다. 한 편으론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한 그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빅뱅은 "이번 사건이 아니었다면 빅뱅은 해체했을지도 모르겠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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