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포미닛 현아, KBS에서 뮤비 19금 판정 '골반춤이 너무 야해?'

2010-01-15 16:37:21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포미닛 현아의 첫 솔로곡 '체인지'의 뮤직비디오가 KBS로부터 19세 이상 시청불가 판정을 받았다.

8일 공개된 현아의 뮤직비디오는 MBC에서는 전체 시청 판정, KBS에서는 15세 이상 시청 받았다. 하지만 KBS에서 뮤직비디오 속의 춤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19세 이상 시청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의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를 재편집 해 심의를 다시 신청할 것인지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아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포미닛 멤버들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 현아는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10대 답지 않은 파워풀한 섹시함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었다.

한편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현아의 '체인지'는 골반춤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 현아 '체인지' 뮤직비디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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