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일은 루게릭 병으로 병원에서 투병중에 있다. 8월3일 팬 카페를 통해 박승일은 "서현이 주고 간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다! 승일형 기분 좋겠다. 부럽다", "예쁜 서현님 오셨네요. 옆에 계신 분은 서현님 어머니?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서현양 이렇게 박승일 선수 찾아간 것 보기 좋아요", "연예인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서현양! 소녀시대 나올때 부터 지금까지 서현바라기인데" 등 서현에 대한 극찬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또한 3월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병문안을 다녀갔다. 이어 수 개월 전에는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신세경이 박승일 선수 병실을 방문해 뽀뽀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혼혈 걸그룹 쇼콜라, 데뷔곡 ‘신드롬’ 티저 공개…‘제시카 도플갱어가!’
▶ 버클리大, 투명망토 개발 성공 '투명인간 탄생하나?'
▶ 유승준, 붕어빵 아들 '누가 아들이야?'
▶ [★화보] '요트위의 여신' 강예빈, 흘러내릴 듯한 요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