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중인 유승준이 그를 빼닮은 아들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에서는 첫째 아들 유지효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준 어린시절 졸업사진과 지효 군의 지금 모습이 똑같네요. 같은 사람이라해도 믿겠어요", "아빠 닮아서 아들이 참 귀엽네요", "눈이 특히 닮았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중국에서 활동 중이며 '경한2', '대병소장'에서 연기자로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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