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신은경이 양악시술 공개 후 화장품 모델이 됐다.
신은경은 미국제품인 여성 전문 기능성 기초 화장품인 '로체른'의 모델로 6개월간 계약에 체결, 3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촬영에 들어갔다.
신은경의 매니저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강한 캐릭터상 광고계약을 단 한개도 하지 못했으나 양악시술 공개와 함께 광고 계약 문의가 줄을 잇고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배우 신이, 방송인 이파니 등 최근 연예인들의 양악시술이 사회적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신은경은 전체적으로 얼굴이 변했다는 느낌보다는 '어려보이고 예뻐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신은경측은 "신은경의 양악시술이 어려보여지고 예뻐졌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주위에서 양악수술 '계'를 조직하는등 양악후 좋은 평가가 이어져 신은경 본인이 너무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5년만에 모든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이된 신은경이 양악시술후 운명까지 영향을 미칠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로체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민영, 분홍머리 혹은 백발머리 '순수했던 '나나'는 잊어라'
▶ 조관우, 아버지 조통달 자살시도 고백 "득음 위해 인분까지 드셨다"
▶ 윤하, 코스모스 졸업…일본어학부 대표로 졸업장 수여
▶[★화보①] 살빠진 전혜빈, 군살없는 탄탄 몸매 '더 섹시해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