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바다가 유진 기태영 부부의 애정행각에 눈물을 흘리는, 웃기면서도 슬픈 사진을 공개했다.
10월30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년전 나의 아침을 깨워주고 밥을 차려주고 마른빨래를 함께 개주던 미모의 식모! 유진~♥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나를 느끼하게 한다 ~ 이 순간 나는 슬픈 꺄르보나라~웃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바다 유진 기태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각해보니 SES 멤버 중에서 바다만. 좋은 남자 어딘가 있겠죠", "다들 귀엽다", "우와. 변함없이 사이 좋은모습 너무 보기좋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다 유진 기태영 사진출처: 바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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