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2’ 이다해 “서현우가 준 선물로 스타일 완성할까?”

[김재영 기자] KBS ‘아이리스 2’에서 지수연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다해의 패션이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드라마 ‘아이리스 2’에서 이다해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수연역으로 출연중이다. 극중 연기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올 블랙의 시크한 패션에 여성스러운 주얼리를 매치 할지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현우역의 윤두준이 이다해에게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주얼리 세트를 선물한 것이다.

극 중 이다해가 선물받은 주얼리는 스타일러스의 이터널 세트로 유니크한 뫼비우스 띠 디자인과 실버 소재가 깨끗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영원한 사랑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의미의 이터널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두준 너무 로맨틱하다”, “이다해 시크한 패션이 기가막히네~”, “이다해 빛나는 미모는 숨길수 없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아이리스 2’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노홍철, 브랜드 모델 꿰차고 진정한 패션피플로 거듭나
▶오연서, 나공주표 스타일링 선보여 “진짜 공주같네”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한 바로 그 바지 “대체 어디꺼?”
▶한채영 “예비맘 아우라가 드라마에서도 느껴지네~”
▶봄 향기 가득 담은 오피스룩 “똑같은 유니폼은 이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