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섹시 원더우먼 변신한 이승연, 몸매가 예술이야~

2011-05-25 11:22:17

[이유미 기자] 배우 이승연이 파격적인 수영복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9세부터 49세의 공감대를 형성할 대형 리얼 공개 프로젝트의 콘셉트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진행을 맡았다. 이 프로그램의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파격적인 수영복 포스터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메인 포스터 촬영은 포토그래퍼 보리 실장이 진행했으며 비주얼 디렉터로는 박만현, 한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포스터 속 이승연은 원더우먼 같은 느낌을 선사했으며 호피무늬, 블루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케이프를 걸쳤다. 여기에 싸이 하이 부츠와 핫 핑크 컬러 립 메이크업으로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스토리온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5월3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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