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이다해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같은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다.
이다해는 어깨와 등, 허리, 힙라인이 밀착되는 레드 컬러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해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여주인공으로 고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극 중 역할을 위해 최근 4kg을 감량한 이다해는 군살없는 매끈한 뒤태를 강조했다.
두 배우가 착용한 의상은 레드 실크 소재 뿐만 아니라 화려한 허리부분의 비즈 장식과 깊게 파인 브이 홀터넥 디자인을 포인트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적합했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는 5월30일 첫 방송 할 예정이며 이하늬는 최근 종영한 오페라스타를 통해 각 종 반전 드레스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출처: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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