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천상지희의 멤버 다나가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가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따뜻한 커피를 부르는 프로젝트 뮤직 비디오 ‘with coffee’의 part 1. 천상지희 ‘처음엔 아메리카노’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다나는 달콤한 음악처럼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나가 선택한 이 가방은 빈치스벤치의 프리미엄 라인인 피오레의 제품 중 하나다. 로맨틱한 데코 라인이 돋보이는 피오레 라인은 빈치스벤치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장인의 손으로 하나한 만들어낸 디테일이 특징이다.
또한 가죽 역시 기존의 가방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최고급의 가죽을 사용해 환상적인 터치감을 선사한다. 컬러 역시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컬러감으로 위트있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with coffee’는 천상지희의 ‘처음엔 아메리카노’를 필두로 4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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