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까띠끌레가 화장품의 새로운 얼굴로 모델 조수아를 선택했다.
2010 S/S 시즌 트렌드가 빛을 머금은 듯 화사하면서도 입체적인 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바탕이 되는 건강한 피부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까띠끌레에서는 우아하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코스메틱 브랜드 까띠끌레는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공식 지정 화장품에 선정된 데 이어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공식지정 화장품으로 선정되어 코스메틱 브랜드를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09 아시아광고모델 어워드 전야제에서 광고모델상을 수상한 모델 조수아는 홍콩관광청 홍보대사로 선정되는데 이어 까띠끌레 모델로 활동하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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