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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톱스타 홀리는 매력은 외모에서 나온다?

2011-04-26 09:07:31

[이유미 기자] 배우 이지아가 배용준과의 열애설, 정우성과의 열애인정에 이어 서태지와 이혼소송 사실이 알려지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지아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의 매력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의 패션, 뷰티 등의 외적인 스타일링부터 얼굴까지 모든 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청순하면서도 개성 있는 얼굴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아닐까하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이지아는 갸름한 얼굴형과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을 가지고 있어 청순하면서도 이지적인 이미지가 물씬하다. 특히 각 없이 내려오는 달걀형 얼굴형은 여성미를 연출해 남성에게 어필하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눈 꼬리가 처지지도 올라가지도 않고 얇고 진한 눈매는 단아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높은 콧대는 약간 어색하기도 하지만 얼굴의 중심을 잡아줘 또렷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여기에 선분홍색의 도톰한 입술은 대한민국을 내로라하는 탑 스타 서태지, 배용준, 정우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JK성형외과 주권 대표 원장은 “이지아는 작고 갸름한 얼굴에 동그란 눈매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며 “이런 아기자기한 얼굴은 남성에게 어필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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