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2014 백스테이지 탐구.
조르지오 아르마니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가 해석한 ‘원 나잇 온니(ONO) 파리 쇼’와 ‘2014 S/S 콜렉션’ 속 메이크업을 살펴본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성의 눈.
BEAUTY NOTE “파리지앵 쉬크, 마하라자, 에르떼의 다채로운 영향을 통합시켜 정의하기 힘든 여성의 아름다운 미스터리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블랙, 네이비, 퍼플을 레이어링해 ‘파리 미닛’을 창조하며 여성의 눈매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by 린다 칸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4 S/S 백스테이지
플로럴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아 눈가에 투명한 빛을 담은 린 계열의 비비드 블루 컬러를 입힌 아이 메이크업.
BEAUTY NOTE “눈가에 투명한 빛의 그린 계열의 비비드 블루 컬러를 입혀, 반투명하면서도 투명한 효과를 위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by 린다 칸텔로
(자료제공: 조르지오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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