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원 기자] MBC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 백승조(김현중), 오하니(정소민), 윤헤라(이시영)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화속에서 방금 나온 듯한 백승조의 어린왕자 헤어스타일과 하얀 피부는 뭇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헤어스타일 뒤에 숨은 일등공신은 누구일까?
바로 JMW(www.jmwkorea.com)에서 협찬하는 헤어아이론 ‘루미에센(LUMIESEN)’이다.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협찬하게 된 ‘루미에센’은 전문가용으로 판매되는 고급 헤어아이론. 극중 정주리(홍윤화)의 애장품으로 등장하며 소개된 바 있다.
드라마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헤어기기를 협찬하고 있는 JMW의 마케팅팀장은 “지난 7~8회 방영 이후 JMW 블로그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헤어아이론과 드라이어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며 “JMW는 세계 최초로 BLDC모터기술을 적용한 헤어드라이기로 현대인들을 위해 건조시간을 60%이상 단축시켜주는 시간절약, 에너지 절약형 헤어드라이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JMW가 이끄는 헤어기기의 새로운 혁명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가을, 트렌드에 빠져라.
▶ 손끝에서 빛나는 아름다움 ‘클러치백’
▶ 올 가을, 가터벨트 스타킹 판매량 급증
▶ [★★스타일] 같은 옷 다른 느낌, 수애 vs 탕웨이
▶ [이벤트] 광채나는 얼굴에 바르는 '롤러 비비' 공짜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