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12살 시절부터 현재까지 “예나 지금이나 예~뻐~”

[김수지 기자] 배우 오연수의 12살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21일 오연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정리하다가. 몇 살 때 같아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5학년. 12살 때에요. 어렸는데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이었죠?”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오연수는 동그랗고 큰 눈에 오똑한 코에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와 12살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살 시절 오연수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오연수다”, “12살 시절 얼굴 그대로다”, “진짜 예쁘다. 인형같다”, “현재랑 다를 게 무엇인가. 진짜 절대미인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오연수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오늘 클럽男女 이곳에 모인다! 왜?
▶수지, 교복 셀카로 ‘자체 발광’ 민낯 인증
▶곽현화, 식단 공개 “7kg 감량 비결 여기 있었네”
▶화상 입은 말레이시아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 눈길
▶허릿살 빼는데 좋은 체조로 여배우 S라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