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박은지 셀카, 남규리 닮은 모습으로 화제

[김수지 기자]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셀카를 공개, 남규리를 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2일 박은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2011년 마지막 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블랙 컬러의 목티에 퍼 아우터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는 물론 또렷한 눈망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가수 출신 배우 남규리의 인형외모와 닮은 듯 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지의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 진짜 좋다”,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남규리랑 완전 닮았다”, “외모만 보면 기상캐스터 아니고 연예인 같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은지 미니홈피,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이나영 새해 인사, 감출 수 없는 최강 미모 과시
▶킹콩패밀리 화보 속 성유리 ‘앙큼+도발’ 매력 공개
▶김태희 겸손 망언 화제 “미모 비결? 다 화장발이죠~”
▶유빈 감량 전 vs 후 몸매-외모 UP! “역시 여자는 살을 빼야해”
▶SBS ‘가요대전’ 송지효 “청순미인 어디 갔어?” 과한 메이크업 大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