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기자] 배우 이청아가 운동 직후의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1월9일 이청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운동은 늘 하고 나면 정말 좋다는 거. But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그 첫 주 동안의 발걸음은 정말 천근만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 직 후임에도 굴욕 없는 셀카!”, “청순미 폭발하네요”, “건강해보여요~ 피부도 완전 꿀피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해 12월 종영한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양은비 역으로 분해 정일우와 코믹 로맨스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사진출처: 이청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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