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스킨79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와 함께한 ‘BB, Ask SKIN79’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3월1일 공개된 광고는 가인과 미료, 나르샤와 제아편의 총 2편으로 이들에게 딱 맞는 비비크림을 찾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브아걸 4명이 각자의 비비크림 이상형에 대해 소개하면서 비슷한 피부타입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광고가 공개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나르샤와 제아편에서는 무미건조한 만남대신 자신을 특별하게 해 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나르샤의 골드 비비크림과 항상 웃게 해주는 사랑을 꿈꾸는 제아의 스네일 비비크림이 소개된다.
스킨79 홍보마케팅팀 권오풍 팀장은 “이번 광고는 브아걸의 4人4色을 느낄 수 있는 컨셉”이라며 “많은 비비크림 속에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79의 이번 광고는 TV 뿐만 아니라 유투브, 스킨79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매끈한 페이스 라인의 비밀
▶남자, 피부가 좋아야 성공한다?!
▶[뷰티 신상] 뷰티 업계, 봄 맞이가 한창!
▶연예인 이미지 컨설턴트의 노하우 담은 단행본-수분크림 선봬
▶아이유 vs 아오이 유우, 같은 헤어 다른 느낌 “누가 더 잘 어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