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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빅토리아, 야구장 뽀뽀 후 심경고백 '자체평가 내려'

2011-05-20 16:10:20

[양자영 인턴기자] 닉쿤-빅토리아 부부가 ‘야구장 뽀뽀’ 후 첫 심경고백을 했다.

5월21일 방송 예정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첫 뽀뽀를 나눈 닉쿤과 빅토리아의 솔직한 심경이 공개된다.

지난주 두 사람은 ‘커플 시구&시타’를 마친 후 야구를 관람하다가 키스 타임 이벤트에서 첫 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다.

부끄러워 얼굴도 마주치지 못했던 두 사람은 야구 경기가 끝난 뒤 한적한 공원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심경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뽀뽀 직후에는 할 수 없었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첫 뽀뽀에 대한 자체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는 후문.

닉쿤-빅토리아 부부의 ‘첫 뽀뽀의 추억’은 5월21일 오후 5시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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