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DJ 활동 시절 사진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만든 ‘태연, 예쁘잖아’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태연, 예쁘잖아’ 동영상은 이전 태연지 진행했던 MBC FM 라디오 '태연의 친한 친구'의 DJ 당시 사진을 이용해 만든 스냅 영상으로 신화의 노래 '예쁘잖아'가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상 제목대로 정말 예쁘다”, “DJ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너무 예뻐서 질투를 느낀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2008년 부터 2010년 4월 까지 '태연의 친한 친구' DJ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출처: 인터넷 동영상 '태연, 예쁘잖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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