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사진 김지현 기자] 신상 걸그룹 '라니아'의 파격의상과 더불어 끈적한 무대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4월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라니아는 가터벨트가 돋보이는 란제리룩으로 첫 싱글앨범 타이틀곡 '닥터 필 굿'을 선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너무 파격적이고 끈적 거린다", "몸매와 얼굴이 다 비슷해요", "외국 걸그룹을 보는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월8일 방송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첫 데뷔 무대를 펼칠 라니아는 걸그룹 선정성 의상, 안무 규제에 따른 KBS 방침에 파격의상을 계속 입고 등장할지에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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