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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또 파격 노출, 내 엉덩이 한쪽을 공개합니다

2015-07-09 15:26:32
[연예팀] 중국 '노출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간루루(干露露. 27)가 또다시 파격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23일 열린 '2012 제 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참석한 간루루는 반짝이는 은색의 원숄더 보디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노출의 여왕'답게 뒤에서 보면 엉덩이 절반이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엉덩이 라인과 맞춰 절개되어 앞쪽도 보기 민망한 건 마찬가지. 비키니라인까지 드러나는 노출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간루루도 그런 의상이 신경쓰이는지 걸을때마다 옷 매무새를 갖추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간루루의 파격의상은 '2012 베이징 모터쇼'에도 등장해 국내에 화제가 됐다. 그는 가슴 부위는 물로 치골까지 파인 옷을 입고 등장해 레이싱 모델들의 기를 죽이는 포스를 보여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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