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열린 '2012 제 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참석한 간루루는 반짝이는 은색의 원숄더 보디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노출의 여왕'답게 뒤에서 보면 엉덩이 절반이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엉덩이 라인과 맞춰 절개되어 앞쪽도 보기 민망한 건 마찬가지. 비키니라인까지 드러나는 노출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간루루의 파격의상은 '2012 베이징 모터쇼'에도 등장해 국내에 화제가 됐다. 그는 가슴 부위는 물로 치골까지 파인 옷을 입고 등장해 레이싱 모델들의 기를 죽이는 포스를 보여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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