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family가 ‘팀킬’ 의 힘을 보여주어 화제다. 한 음원사이트의 순위에서 YG family 의 노래가 10위권 안에 5곡 이상이 포진해 다른 팀이 들어설 자리가 별로 없다는 것.
현재 YG 소속 가수 중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2NE1이 ‘I Don't Care’, ‘Pretty Boy’ 등의 노래로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이렇게 YG family가 약진할 수 있었던 데는 양현석 대표의 공이 컸다. 2NE1의 경우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무대를 보여주고자 방송 출연마다 투자를 아끼지 않아 2NE1의 생방송 무대마다 큰 화제를 뿌리기도 한 것.
빅뱅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동안 드라마 OST를 참여시켜 국내 팬들에게 그 공백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
YG family의 대표 양현석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2NE1의 활동 계획과 빅뱅 G-드래곤 솔로앨범 등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YG family의 ‘팀킬’ 에 힘을 보태주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하나 기자 helloha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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