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동안배우 최강희가 민낯의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강희는 8월13일 오전 1시38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부은 얼굴사진. 휴대폰을 보다가 웬 셀카가 있길래 이거라도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나이 실종!", "역시 최강동안 최강희!", "콧구멍이 귀여워요", "강아지 같다", "피부 비결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SBS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에서 DN그룹의 후계자 차지헌(지성) 본부장을 보필하는 사고뭉치 열혈 비서 노은설을 맡아 재치만점의 연기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최강희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임재범 토익시험 응시 목격담 솔솔~
▶ 슈퍼주니어 성민, 버스회사 차렸나?
▶ 하지원, ‘7광구’ 석유의 비밀은 바로… 오징어먹물?
▶ ‘불후2’ 박재범, ‘애모’의 재해석 “신곡에 샘플링한 느낌”
▶ [★화보③] 김준희, 앙큼상큼 비키니와 요염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