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어린 시절, 얼마나 귀여우면 남친이 뽀뽀를

[연예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드래곤은 12월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뿌잉뿌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고양이 가면을 머리에 착용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인형 같은 외모.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광채 나는 피부는 동성 친구의 뽀뽀를 부를 만큼 우월해 시선을 고성 시킨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어린 시절, 정말 귀엽다”, “지드래곤 어린 시절, 남자 친구가 뽀뽀를?”, “지드래곤 어린 시절, 깨물어주고 싶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지드래곤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현빈 씨스타 감사 “해병대 정기연주회 참석, 힘 실어줬다”
▶ 로이킴 가로수길 포착, 폭설에도 빛나는 훈훈한 외모~
▶ 이파니 23년 만에 친모와 재회 “한 번도 원망해본 적 없어”
▶ 신혜성 ‘뮤직뱅크’ 솔로 컴백 “믿고 듣는다”
▶ 정인영 아나운서, 노출 사고 피하기 위한 행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