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핫한 비키니 패션! 눈빛으로 녹여

2011-07-22 13:07:16

[민경자 기자]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비키니스타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8월 내한을 앞두고 있는 셀레스티는 그동안 촬영했던 자신의 비키니 컬렉션과 개인 사진들을 공개하며 현존 최강의 비키니 몸매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셀레스티는 대학에서부터 전공한 영양학과 피트니스를 기초로 건강하고 탄탄한 글래머 몸매에, 필리핀과 라틴 혈통이 어우러진 동서양의 아름다움으로 현재 세계 최고의 섹시 모델로 인정 받고 있다.

현재 셀레스티는 지난 UFC 132 대회 이후 프랑스의 지중해 휴양지 생트로페에서 바캉스와 휴식을 취하며 앞으로 이어질 8월의 UFC 133 대회와 방한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프랑스 생트로페 현지에서도 셀레스티의 바캉스 현장 및 비키니 포즈를 쫓는 파파라치들로 인해 소리없는 촬영 경쟁이 일고 잇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한국 음식과 음악, 영화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번 내한에 대한 의욕과 기대가 남다르다고 한다.

관계자는 "셀레스티가 이번 방한 활동을 통해 제시카 고메즈의 뒤를 잇는 외국인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코이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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