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현빈엄마' 박준금 셀카에서 청순 민낯 공개 '여신포스' 눈길

2014-10-18 01:53:06
[연예팀] 배우 박준금의 청순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6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주원(현빈)의 엄마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박준금의 민낯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준금은 실제 50세의 나이에도 청순하고 매끈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이 엄마 어디갔나요?", "피부도 너무 좋고 청순하시다", "다음 작품에서는 독한 연기 말고 청순한 역할로 부탁드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종영된 '시크릿가든' 마지막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시크릿가든' 속 길라임, 김은숙 작가 그려낸 것? "30만원 월세방 실제 이야기"
▶'런닝맨' 유재석 '뽕6' 주역으로 낙점? 이준익 감독이 인정했다!
▶'시크릿가든' 결말, 헤피엔딩 성료! 다음은 22일 '시가' 스페셜에 '주목'
▶'대세녀' 아이유, 함께하는 男까지 대세! 삼각관계 퍼포먼스 '주목'!
▶신현준, 띠동갑도 넘는 이태임에 '띠용' 핑크빛 열애설 꽃피나?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