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기생뎐'에서 난대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TV '신기생뎐'에서는 아수라(임혁) 집에 할머니 귀신이 등장해 수라의 몸에 빙의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할머니 귀신은 수라와 라리의 방에서 또다시 등장, 잠에서 깬 수라가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할머니 귀신은 수라의 몸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 귀신에 대한 존재 때문에 혼란을 겪으며 궁금해 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모와 함께 한의원을 찾은 사란에게 한 아주머니가 귓속말 한 것 또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상태.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 귀신의 존재와 귓속말을 해준 아주머니에 대해 열띤 해석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출처: SBS TV '신기생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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