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용감한 형제 ‘무릎팍도사’서 조폭설 루머 해명 “사람들이 나를 작곡가로 안봐요”

2011-06-15 10:11:36

[이정현 기자] 유명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과 둘러싼 루머들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6월15일 방송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만만하니’ ‘어쩌다’ 등을 작곡하며 음반제작자들의 섭외0순위로 떠오른 인기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형제는 ‘자신을 작곡가로 봐주지 않는 것 같다’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걸어온 음악세계를 비롯해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인생과정을 공개하는 동시에 조폭설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현재 용감한형제는 자신이 직접 구성한 걸 그룹 '브레이브 걸스' 프로듀싱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 BRAVE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양요섭 키스데이 인증샷 공개 '뽀뽀뽀뽀뽀뽀뽀뽀뽀'
▶차지연 성형의혹에 소속사 측 당황 '현재 사실 확인중이다'
▶병무청장 “법제처에 MC몽 입영문의 했다” 새국면 맞나?
▶'불후의 명곡2' 새멤버 지오 첫 촬영 소감 '정말 재미있다'
▶황구 근황, 아직 아프지만 혼자 물 먹을 수 있어 "대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