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연예인 사조직 1위, 어떤 모임일까?
8월17일 tvN ‘eNews’에서 일 외적으로 만나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연예계 사조직에 대해 소개했다.
2위는 엘리트 뮤지션들이 대거 모인 안테나파로 이 사조직에는 가수 정재형, 유희열, 페퍼톤스, 루시드폴, 박새별 등이 함께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1위는 어떤 모임일까? 바로 미녀들이 모인 김태희와 아이들. 해당 사조직에는 김태희, 아나운서 오정연, 배우 이하늬가 포함돼있으며 이 모임의 구성원은 서울대 스키 동아리 출신. 대학생 시절 김태희가 직접 스키 동아리를 기획해 모은 멤버들이다.
연예인 사조직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 연예인 사조직 1위답게 미모에 지성까지” “역시 사람들은 끼리 끼리인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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