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시후 본가 공개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월6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한방’에서는 ‘숨겨도 로열패밀리’란 주제로 스타들의 순위를 매겼으며 배우 박시후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시후 본가는 울타리 없이 자연과 어우러진 기와집으로 집 앞에는 커다란 연못이 자리해 있었다. 특히 오랜 삶의 흔적이 느껴짐에도 워낙 보존이 잘 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제작진은 부여군청과 박시후 아버지 지인 등을 인터뷰하며 많은 사실들을 밝혀냈다.
박시후 집안은 전년도에 부여군 16개 읍면에 100만원 씩 총 16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은산 중학교에 500만원, 부여고등학교에 1000만원 등 꾸준한 기부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부여군청 관계자는 “조상님 대대로 이 지역에서 경제적인 부를 많이 축적하다 보니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많이 줬고 박시후 씨도 그걸 보고 자라 고향에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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