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호주 화염 토네이도 “불이 난 자리에 회오리바람이…”

2015-08-05 14:27:23
[라이프팀] 호주에서 화염 토네이도가 발생겼다.

9월17일 호주 현지 언론과 외신보도에 따르면 9월11일 호주 커틴 스프링스 역 인근에서 40미터 가량의 화염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공개된 호주 화염 토네이도 영상은 한 영화 제작자가 여행중 발견한 ‘화염 토네이도’를 촬영한 것. 영상 속 ‘화염 토네이도’는 불이 난 자리에서 회오리바람이 솟구치며 숲을 태우고 있다.

한편 호주 화염 토네이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주 화염 토네이도 너무 끔찍하다”, “호주 화염 토네이도 보기만 해도 무서워”,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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