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전진 박주현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가 방송에서 포착돼 화제다.
9월8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 좀도둑들 특집에서 전진은 왼손 무명지에 반지를 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 반지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피카 박주현도 컴백 무대에 똑같은 반지 끼고 나올 듯”, “커플링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꽤나 진지한 사이라는 말인데”, “전진 반지 포착, 앞으로도 계속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과 박주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JTBC ‘신화방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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