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상어가 무는 순간 “입 속에 또 다른 입이…”

2015-08-05 14:26:15
[라이프팀] 상어가 무는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상어가 무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상어가 무는 순간 영상은 고블린 상어가 다이버의 팔을 무는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3년 전 유투브에 올라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영상은 사이언스 채널이 도쿄베이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놀라운 것은 상어가 다이버의 팔을 무는 동시에 입안에서 또 다른 입이 튀어나와 다이버를 물었기 때문. 상어의 입 속의 ‘진짜’ 입은 날카로운 이빨이 숨겨져 있어 네티즌들 경악케 만들었다.

한편 상어가 무는 순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름이 고블린 상어인게 이해가 가”, “너무 무섭다”, “상어가 무는 순간 영상만 봐도 오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서인영 쿠시 열애설 부인 “동갑내기 친구일 뿐”
▶ 이특 강예솔 문자 “새벽 3시에 갑자기…” 어떤 내용?
▶ 서인국 말실수 고백 “명세빈 선배에 ‘마누라 안녕’” 왜?
▶ 융드옥정 별 조언, “하하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길”
▶ 전진 반지 포착, 박주현 위한 커플링? ‘방송에서도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