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상어가 무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놀라운 것은 상어가 다이버의 팔을 무는 동시에 입안에서 또 다른 입이 튀어나와 다이버를 물었기 때문. 상어의 입 속의 ‘진짜’ 입은 날카로운 이빨이 숨겨져 있어 네티즌들 경악케 만들었다.
한편 상어가 무는 순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름이 고블린 상어인게 이해가 가”, “너무 무섭다”, “상어가 무는 순간 영상만 봐도 오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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