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명문대 출신 女배우 ‘왜 이제야~’

[라이프팀] 한 산부인과에서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사망한 이 씨가 연예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7월 이 씨는 내연 관계를 맺어오던 한 산부인과의 의사 김 씨가 투여한 프로포폴로 인해 돌연 숨졌다. 사건 보도당시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이 씨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19일 다수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이 씨는 서울 유명 대학의 연기 관련 학과 출신으로, 각종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여배우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이 씨의 빈소를 다녀간 연예종사자들에 의해 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진실이 뭐야”,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왜 이제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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