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서 받을 수 없는 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한편 ‘용서 받을 수 없는 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명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대박 진짜 용서 받을 수 없는 개다”, “보기만 해도 아픈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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