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용서 받을 수 없는 개 “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져~”

2015-08-06 15:24:00
[라이프팀] ‘용서 받을 수 없는 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서 받을 수 없는 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용서 받을 수 없는 개’의 사진은 바닥에 누운 채 한 소년의 급소를 발로 찌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년은 괴로운 듯 비명을 지르고 있는 듯 보여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용서 받을 수 없는 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명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대박 진짜 용서 받을 수 없는 개다”, “보기만 해도 아픈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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