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장난감 집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의 전 부인인 케이티 홈즈가 6살 난 딸 수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장난감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비록 장난감 집이지만 다락방, 세탁실, 정원,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실제 고급 주택처럼 전기 및 수도까지 설치되어 있다고.
한편 2500만원짜리 장난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배우들은 스케일이 다르네” “수리야. 정말 부럽다” “500만원짜리 장난감...다시 태어나도 만져볼 수 없겠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지구멸망, 마야 달력 12월 21일 밖에 없어서…
▶ 넥서스7 32GB 국내 출시, 35만9000원에 판매 예정
▶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브라질서 홍보 목적으로 제작
▶ 불쌍한 4D 게임기, 차라리 안하고 말지 ‘너무 불안해~’
▶ 초콜릿 핫윙, 디테일한 디자인 침 꿀꺽 “간장치킨 맛 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