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정성룡 아내 임미정 남다른 미모, 아기엄마 맞아?

2012-08-24 22:50:28

[연예팀] 정성룡 아내 임미정 여신미모

축구선수 정성룡(27·수원삼성)의 아내 임미정의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성룡의 아내 임미정 씨는 8월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블루윙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아들 정강민 군과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임미정 씨는 아들과 함께 남편 정성룡을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띄면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미정 씨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2006년 미스코리아 경남 진 출신답게 패션센스도 남달랐다.

정성룡 아내 임미정 씨의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룡 부인 진짜 예쁘시던데", "정말 아기엄마 맞아?", "정성룡 선수 부럽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임미정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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