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 아찔한 속옷 화보 사진 공개 “역시 모델은 달라!”

[윤희나 기자] 모델 혜박이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혜박은 7월3일 트위터를 통해 “리바이스 언더웨어 하이컷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박은 짧은 핫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슬림한 몸매와 시크한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언더웨어 화보답게 살짝 풀어헤친 셔츠로 속옷을 드러내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데님 핫팬츠에 체크 프린트 셔츠를 매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포스! 멋지다”, “무보정인데 몸매가 장난 아니네”, “혜박 뭘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혜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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