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약 중인 빅뱅의 탑이 조만간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에 전격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7월11일 드라마 ‘아이리스’ 관계자에 따르면 탑은 헝가리에서 촬영이 진행 중인 팀에 합류하거나, 한국에서 진행될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탑은 극중 베일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조직 아이리스 소속 킬러 빅을 연기한다. 조직에게 전달받은 표적은 절대 놓치치 않는 인물로 표적을 제거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인간이다.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김소연, 유민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아이리스'는 국가안전국(NSS)을 배경으로 한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로 오는 9월께 지상파를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iconpol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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