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한예슬측이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장 불참사태에 해명했다.
8월14일 복수의 언론은 한예슬이 감독과의 불화로 '스파이명월' 촬영 거부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한편 '스파이 명월'은 남한의 한류스타 강우(에릭)와 그를 포섭해 북한으로 데려오라는 지령을 받은 북한의 미녀 스파이 명월(한예슬)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7월11일 첫 방송 후 한자리대 시청률로 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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