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여름을 맞아 스타들이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구리빛 피부로 변신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방송인 김준희 그리고 배우 조여정이다. 이들은 구리빛 피부로 건강미와 더불어 섹시미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방송인 김준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함께 탄탄한 구리빛 피부를 과시했다.
그는 한 커피숍에서 아이스커피를 앞에 두고 민소매 청재킷에 선글라스, 레드 컬러의 페도라를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을 뽐냈다. 특히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구리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최근 배우 조여정은 건강한 구릿빛 피부로 태닝한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여정은 8월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흑인이 되어간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 공개한 사진 속 조여정은 구릿빛 피부로 태닝한 모습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도시적이고 섹시한 모습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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