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연기자 성유리가 인형의 표정을 따라한 '무표정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형율(인형 유리) 미니미 무섭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인형이 된 유리입니다. 이건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물음과 함께 눈을 동그랗게 뜬 무표정의 성유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곰인형을 안고 마치 본인이 인형이 된 듯 새초롬한 표정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인형같아요", "인형은 무섭게 생겼는네 누님은 예쁘세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성유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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