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도대윤 합성사진 ‘도퍼스타K’ 외국인 도리스까지 ‘위화감 전혀 없어’

2015-04-25 01:08:11
[김혜진 기자] ‘슈퍼스타K 3’ 도대윤의 합성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엠넷 ‘슈퍼스타K 3’의 투개월 도대윤의 얼굴을 각 지원자에 합성시킨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진은 크리스, 크리스티나, 투개월 김예림, 버스커버스커 장범준과 김형태, 울랄라세션 박광선, 김도현에 도대윤의 얼굴을 합성시킨 것으로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도대윤의 합성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도퍼스타K’로 불리며 도리스, 도리스티나, 도예림, 도범준, 도형태, 도광선, 도도현으로 칭해져 더욱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리스 너무 웃겨서 죽겠다” “어디에 붙여놔도 그 사람이 되네” “도대윤에게 이런 숨겨진 매력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월28일 방송되는 엠넷 ‘슈퍼스타K 3’는 톱4로 선정된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의 무대로 꾸며진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조규찬-김연우 평행이론 화제 '비틀즈 코드' 출연?
▶타블로 아이큐테스트, 11초에 맞춰…20초면 IQ170이라던데
▶권미진, 38kg 감량 성공 '완전 다른 사람 됐어~'
▶조권 무대 난입 ‘여보~나왔어!’…‘아담커플’ 무대초토화, 왜?
▶'안녕하세요' 남자목소리녀 등장에 출연진 경악 '외모와 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