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활동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권리세가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의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스포티 캐주얼 감성 가방 브랜드 ㈜성창인터패션의 ‘브라스파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촬영은 지난 달 서울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권리세는 2012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신인으로서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 있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2012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권리세는 현재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가수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에 매진 중이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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