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배우 신애가 근황을 알리며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신애는 4월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라는 글과함께 셀카 한장을 공개했다.
또한 신애는 자신의 민낯이 민망했는지 얼굴과 머리에 귀엽게 그림을 그렸다. 무엇보다 '희민 엄마'라고 자신의 딸의 이름을 적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5월 결혼해 현재 방송은 잠시 쉬고 있다. (사진출처: 신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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