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나선 남성잡지 맥심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1월10일 맥심은 5대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잡지가 품절 됐다고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품절사태에 대해 맥심에서 도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발행 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해 딱 두 번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인영 맥심 품절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정인영 맥심 품절? 인기가 엄청나네”, “정인영 맥심 품절, 축구여신의 위엄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완벽한 S라인으로 포토샵 보정 의혹을 불러일으킨 정인영 아나운서는 현재 KBS N 스포츠에서 ‘라리가 SHOW’를 진행하며 수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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