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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신봉선, 성형 후 재물복 생겼다? '눈길'

2011-02-16 17:42:59

[연예팀] 현영과 신봉선이 성형으로 관상이 바뀌었다는 관상학자의 말이 화제다.

2월17일 방송예정인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녹화에서 ‘성형하지 마라’의 주제로 MC들의 성형 후 달라진 관상이 공개됐다.

관상학자는 현영에게 "성형 후 재물이 모이게 됐다"며 "하지만 최근 힘든 일이 있는 듯해서 속이 쓰릴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봉선에게는 "코 성형 후 일복과 재물복이 생기게 됐지만 코에 살이 부족하다"며 "더 이상의 성형은 욕심이 될 것"이라고 성형을 자제할 것을 권유 했다.

반면 정시아에게는 얼굴이 예뻐 더 이상 성형을 하지말라고, 백보람에게는 "볼 살이 너무 없어서 인복이 없어진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관상학적으로 볼 때 2011년 가장 대성할 것 같은 사람으로 신봉선이 꼽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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