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탤런트 김성민이 구치소에서 쓴 자필편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2월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구치소에서 김성민이 직접 써 지인에게 보낸 편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앞서 김성민은 12월4일 필로폰 및 대마초 상습 흡연혐의로 구속수감됐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하정우 여자친구 구은애, '황해' 시사회 참석…우월한 외모 여신포스 물씬~
▶김국진 "난 이별의 아이콘일까요" 신정환-김성민 연상 발언 ‘씁쓸’
▶'KIA의 막내딸' 양현종 이상형 고백…최희 아나 "내 얘기 같아"
▶'무한도전' 올해 베스트 멤버 공개 선발에 기대만발!
▶50대 노총각 박찬환 "운명적 사랑 나타날 때까진 결혼 안해"